![[영상뉴스] 위기에서 진가 드러낸 '황제' 문호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0701431623837_20161007015131dgame_1.jpg&nmt=27)
카트라이더에서도 '타임어택' 모드가 되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는 전대웅이라고 합니다. 즉 제일 잘 달리는 선수는 전대웅이라는 이야기죠. 하지만 항상 카트라이더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선수는 전대웅이 아니라 문호준입니다. 그리고 문호준은 카트라이더 리그의 '전설'로 불리며 지금도 최고의 선수라는 칭호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호준은 위기 극복에서만큼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사고에 휘말려도 문호준은 금방 트랙으로 복귀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달리기 시작합니다. 한번 사고에 휘말리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선수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문호준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1주차 경기에서 1, 2라운드 1위를 다른 선수에게 내준 뒤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위기에서 강한 면모를 선보이며 결국 조1위를 탈환했습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