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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천신만고 끝에 A조 1위 차지한 락스…'와카' ANX 8강행(종합)

[롤드컵] 천신만고 끝에 A조 1위 차지한 락스…'와카' ANX 8강행(종합)
한국 대표 락스 타이거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A조에서 16강 1위를 차지했지만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락스 타이거즈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16강 A조 2주차에서 와일드 카드 출신인 러시아의 알버스 녹스 루나(이하 ANX)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1위 결정전까지 치른 끝에 조 1위를 차지했다.
락스는 G2 e스포츠를 편안하게 잡아내며 순항하는 듯했지만 두 번째 경기였던 ANX와의 대결에서 시종일관 끌려 다니다가 무너졌다. 충격에 빠질 뻔했던 락스는 북미 대표 카운터 로직 게이밍을 탈락시키면서 4승2패로 타이를 이루고 있던 순위 결정전을 치렀다.

순위 결정전에서 '프레이' 김종인의 이즈리얼과 '피넛' 한왕호의 엘리스가 급성장하면서 완승을 거둔 락스는 A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롤드컵] 천신만고 끝에 A조 1위 차지한 락스…'와카' ANX 8강행(종합)

한 장의 카드는 ANX가 가져갔다. 카운터 로직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1주차에 이어 2연승을 달린 ANX는 락스마저도 잡아내면서 조 1위를 노려볼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5연패를 당하고 있던 G2 e스포츠에게 패하면서 락스와 순위 결정전을 치러야 했고 패하면서 조 2위를 기록했다.

ANX는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출신팀으로는 처음으로 롤드컵 8강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6 16강 5일차
1경기 락스 타이거즈 승 < 소환사의협곡 > G2 e스포츠
2경기 알버스 녹스 루나 승 < 소환사의협곡 > 카운터 로직 게이밍
3경기 카운터 로직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G2 e스포츠
4경기 알버스 녹스 루나 승 < 소환사의협곡 > 락스 타이거즈
5경기 G2 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알버스 녹스 루나
6경기 락스 타이거즈 < 소환사의협곡 > 카운터 로직 게이밍
1위결정전 락스 타이거즈 승 < 소환사의협곡 > 알버스 녹스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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