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시어터에서 열리는 롤드컵 8강 클라우드 나인과의 대결에서 조용인을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스프링 시즌에 삼성에 입단한 조용인은 서머 시즌에 서포터로 전향했고 롤드컵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챔피언스 시즌 내내 주전으로 뛰었던 '레이스' 권지민 대신 출전하고 있는 조용인은 네 경기에 출전, 모두 승리를 따내면서 맹활약하고 있다.
카르마, 탐 켄치, 자이라 등을 꺼내면서 하단 라인전에서 상대 팀을 압도하는 능력을 보여준 조용인은 난전 중에서 동료들을 살려내는 역할과 대규모 교전에서 역공을 펼치는 능력이 발군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