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갬빗 게이밍은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Diamondprox' 다닐 리쉐트니코프와 2017년말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갬빗 게이밍의 전설적인 정글러였던 리쉐트니코프는 러시아 지역에서 벌어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콘티넨탈 리그를 2년째 뛰고 있는 갬빗 게이밍을 이끌 예정이다.
이후 유니콘스 오브 러브 등에서 뛰었던 리쉐트니코프는 비자 문제로 인해 갬빗 게이밍으로 돌아온 바 있다. 리쉐트니코프는 러시아 선수들에게도 e스포츠 비자가 발급되는 북미 지역 팀으로 소속을 옮기려 했지만 러시아에 정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리쉐트니코프가 갬빗 게이밍으로 돌아옴에 따라 러시아 리그는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지역 리그는 최근 월드 챔피언십에서 알버스 루나 녹스가 8강에 올라가는 등 좋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갬빗 게이밍이 인기 몰이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