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LoL 2017 시즌 랭크, 12월 6일부터 개시

LoL 2017 시즌 랭크, 12월 6일부터 개시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 서비스하는 라이엇 게임즈가 2017 시즌 랭크 게임 개시 시간을 알리는 타이머를 공식 홈페이지에 개설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http://na.leagueoflegends.com/)는 메인 화면에 탈론이 카타리나를 노리는 사진을 올려 놓으면서 2017 시즌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
2017년이 라이엇게임즈의 10주년이라고 밝힌 글에서 우리가 그동안 잘했던 점과 잘못했던 점을 뒤돌아볼 적절한 시기이며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도전하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라이엇 게임즈는 2017년에 서비스할 항목들을 세부적으로 열거했다. 이미 공개됐던 것처럼 솔로/듀오 랭크를 부활시킬 것이며 2016 시즌에 도입한 랭크 게임 방식은 틀렸다고 공식 시인했다 .

리플레이 시스템의 도입도 알렸다. 게임 종료 화면이나 대전 기록 화면에서 리플레이 영상을 다운로드 받으면 확인이 가능하며 리플레이 모드는 관전자 모드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리플레이 모드에서는 중요한 상황을 표시하는 주요장면 타임라인 기능을 활용해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펼쳐진 멋진 장면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또 이 장면들은 녹화 기능을 통해 영상으로 담아낼 수도 있다.

암살자 챔피언들에 대한 변동 사항과 아이템 변화, 위장과 관련한 내용도 공지했다. 탈론은 벽을 넘어 다니면서 자유자재로 암살할 수 있도록 운신의 폭이 넓어지며 렝가는 야성 중첩을 통해 공격력을 강화시키는 방향을 택했다. 르블랑은 악의의 인장이 기본 지속 효과로 발동되며 다른 스킬로 발동될 경우 폭발이 일어난다. 카타리나의 경우 적 챔피언이 일정 시간 내에 죽을 경우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이외에도 피즈, 제드, 아칼리, 카직스, 샤코, 에코 등의 암살자 챔피언들도 업데이트됐다.

정글에 대한 변화도 이뤄진다. 솔방울탄, 수정초, 꿀열매 등 게임할 때 활용하면 유용할 변동 상황들이 이뤄졌고 푸른 파수꾼과 붉은 덩굴 정령은 서브 몹들이 사라졌다. 칼날부리 숫자가 늘어났고 돌거북을 처치할 경우 더 작은 돌거북 무리가 튀어나온다.

파괴전차의 용기가 새로운 특성으로 합류되고 영겁의 힘은 사라졌다. 아이템에서는 기사의 맹세, 구원이라는 아이템이 추가됐다.

2017 시즌 랭크 게임이 12월6일부터 이뤄진다는 사실을 공지한 라이엇게임즈는 2016년 랭크 게임은 11월7일로 마무리되며 새로운 시즌의 랭크 게임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프리 시즌으로 진행한다고 알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