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의 대결은 4세트까지 치른 결과 2대2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역대 롤드컵 사상 풀세트 승부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년인 2011년에는 승자조를 통해 올라온 팀에게 한 세트 승리가 주어졌기 때문에 실질적인 풀세트 승부는 아니었고 2012년에는 타이페이 어새신스가 아주부 프로스트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했다.
2013년에는 SK텔레콤 T1이 로열클럽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고 2014년에는 삼성 갤럭시가 스타혼 로열클럽을 3대1로 꺾었다. 2015년에는 SK텔레콤 T1이 KOO 타이거즈를 3대1로 제압했기에 풀세트 승부는 2016 시즌 결승전이 처음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