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올리모리그] 어윤수 "이제 우승하는 법 깨달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0122452802678_20161101231503dgame_1.jpg&nmt=27)
어윤수는 1일 서울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트위치 스타크래프트2 올리모리그 월장원전 결승전에서 김준호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어윤수는 지스타에서 열리는 올리모리그 그랜드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Q 우승을 차지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이제는 더이상 준우승만 한다는 이야기는 듣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한번 우승하고 나니 이제 우승도 크게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역시 우승은 맛있는 것 같다(웃음).
Q 어윤수 덕분에 최고의 시청자수를 찍었다.
Q 결승전에서 위기가 많았다.
A 결승에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위기의 순간을 잘 넘기면 우승을 하는데 못넘기면 준우승을 하더라. 몇 번의 준우승을 겪으면서 위기를 넘기는 법을 터득한 것 같다. 이제 드디어 스타크래프트2가 어떤 게임인지 깨달은 것 같다.
Q 2연속 우승이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A 이번에 올리모리그를 처음으로 올라와 주장원전, 월장원전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정말 기분이 좋다. 이 기세를 그대로 부산에서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Q 개인 방송에서 우승을 자신했다고 하던데.
A 사실 우승을 못하면 방송을 접겠다는 파격 발언을 했다(웃음). 정말 걱정됐다. 그래도 다행히 우승해 방송을 계속 할 수 있게 됐다(웃음).
Q VSL 팀리그에도 출전한다. 이신형과 한 팀을 이뤄 출전한다고 하던데.
A 이제 4회 연속 우승 할 때도 된 것 같다. 지난 주 주장원전 우승, 오늘 월장원전 우승, 다음에 열릴 VSL 팀전 우승, 올리모리그 그랜드파이널 우승까지 모두 차지한다면 4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도 세울 수 있는 것 아닌가. 4회 연속 준우승 기록에 필적하는 기록을 만들어내겠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앞으로도 계속 우승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독산동=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