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에서 어윤수, 김도우, 이신형 등이 속한 역삼동과 조중혁, 박령우의 노토스팀이 1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역삼동은 어윤수, 김도우, 이신형 등 SK텔레콤 시절 최강 주전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어 가장 강력한 우승 팀으로 꼽힌다. 그러나 노토스의 경우에도 개인리그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박령우, 조중혁이 속했기 때문에 만만치 않은 상대다. 여기에 우승자 강민수까지 포함돼 더욱 강력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SK텔레콤 스타2팀 팬들은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벌써부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10일에 펼쳐질 2경기가 미리 보는 결승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트위치 스타2 팀리그는 7전4선승제 승자연전방식으로 펼쳐지며 중계는 고인규 해설 위원과 김철민 캐스터가 맡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