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혁은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올스타전 투표에서 미드 라이너 부문에서 83%를 기록하면서 당당히 1위를 지키고 있다.
7일 오전 기준으로 톱 라이너 부문에서는 락스 타이거즈의 '스멥' 송경호가 57.2%를 얻으며 삼성 갤럭시의 '큐베' 이성진과 CJ 엔투스의 '샤이' 박상면을 40% 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정글러 부문에서는 월드 챔피언십 4강과 결승에서 맹활약했던 '벵기' 배성웅이 46.2%로 락스 타이거즈 '피넛' 한왕호, 삼성 갤럭시 '앰비션' 강찬용 등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선수들보다 앞서 나갔다.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서는 락스 타이거즈의 '프레이' 김종인이 SK텔레콤 T1 '뱅' 배준식을 23% 포인트 차이로 벌리면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서포터에서는 CJ 엔투스의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47.6% 포인트를 얻어 월드 챔피언십에 나갔던 삼성 갤럭시의 '코어장전' 조용인, 락스 타이거즈의 '고릴라' 강범현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전세계 슈퍼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올스타전은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한국 지역 올스타 후보 포지션별 순위< 11월7일 오전 11시 기준 >
▶톱 라이너
1위 락스 타이거즈 'Smeb' 송경호 57.2%
3위 CJ 엔투스 'Shy' 박상면 9.2%
▶정글러
1위 SK텔레콤 T1 'Bengi' 배성웅 46.2%
2위 락스 타이거즈 'Peanut' 한왕호 21.9%
3위 삼성 갤럭시 'Ambition' 강찬용 14.1%
▶미드 라이너
1위 SK텔레콤 T1 'Faker' 이상혁 83.0%
2위 삼성 갤럭시 'Crown' 이민호 4.0%
3위 아프리카 프릭스 'Mickey' 손영민 3.4%
▶원거리 딜러
1위 락스 타이거즈 'PraY' 김종인 51.9%
2위 SK텔레콤 T1 'Bang' 배준식 28.1%
3위 삼성 갤럭시 'Ruler' 박재혁 6.6%
▶서포터
1위 CJ 엔투스 'MadLife' 홍민기 47.6%
2위 삼성 갤럭시 'CoreJJ' 조용인 23.9%
3위 락스 타이거즈 'Gorilla' 강범현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