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성은 8일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우승 특별 방송에서 롤드컵 우승 소감과 세리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축하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빨리 뛰고 긴장됐다는 이호성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뿌듯했다"고 당시 느꼈던 감정을 전했다. 꿈의 롤드컵에서 우승했으니 세리머니 욕심이 나는 것은 당연한 사실. 이호성은 "세리머니로 자켓을 던지고 싶었는데 '그래도 되나' 싶은 생각에 못했다"며 "아쉬웠다"고 답했다.
SK텔레콤의 주전 톱 라이너로 전경기를 소화한 이호성은 트런들과 나르, 제이스로 활약하며 3.51의 KDA를 기록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