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콩두 '구거' 김도엽 "'코어장전' 활약 보며 부러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0922172235010_20161109222159dgame_1.jpg&nmt=27)
콩두 몬스터의 서포터로서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KeSPA컵 2016 12강 1일차 KeG 서울과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는 원동력을 제공한 '구거' 김도엽이 조용인에 대해 부러움을 나타냈다.
다음은 김도엽과의 일문일답.
Q 아마추어팀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A 아마추어팀이기에 이긴다는 생각을 하고 왔는데 1, 2세트 모두 중간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Q 원거리 딜러 '쏠' 서진솔과의 호흡이 좋았다.
A 지난 시즌부터 서진솔과 같이 생활하면서 플레이 스타일을 맞춰왔고 그 덕에 호흡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Q 1세트에서 위기의 상황이 나왔다.
A 톱 라이너 '로치' 김강희가 솔로킬을 두 번 당하면서 위태로워졌지만 침착하게 플레이하자고 이야기하면서 상황을 극복했다.
Q 원거리 딜러 출신으로 알고 있다. '코어장전' 조용인이 월드 챔피언십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 것을 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았나.
A 엄청나게 감명을 받았다. 나도 저렇게 성장하고 싶다는 각오를 세웠다. 이번 KeSPA컵이 2017년 스프링 시즌을 앞둔 전초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서 나도 큰 무대에 서보고 싶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