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ESC 에버 '템트' 강명구 "KeSPA컵과 뭔가 있는 것 같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1316595932975_20161113170533dgame_1.jpg&nmt=27)
월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삼성 갤럭시를 상대로 ESC 에버가 1세트를 내준 뒤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역전승을 달성하며 4강에 올랐다.
"부산에 가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인터뷰를 시작한 강명구는 "작년 KeSPA컵에서 우승할 때 내가 팀의 일원이 아니었기에 잘 모르겠지만 다른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하더라"라면서 팀 분위기가 KeSPA컵만 되면 올라온다고 설명했다.
이민호를 상대로 주눅 들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 "1세트에서는 떨렸지만 2세트에서 솔로킬을 따내고 난 뒤에는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면서 "4강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2연속 우승을 이뤄내겠다"고 답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