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과 락스 타이거즈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8강 2일차에서 MVP와 진에어 그린윙스를 각각 제압하면서 월드 챔피언십 4강을 치른 지 20일 만에 다시 대결한다.
락스 타이거즈도 대단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1세트에서 초반부터 압박해 들어가면서 킬 스코어를 챙긴 락스는 특유의 속도전을 통해 1세트를 챙겼다. 2세트에서 진에어의 포킹과 돌진 조합에 패한 락스는 3세트에서는 정글러 '피넛' 한왕호의 리 신이 초반부터 미쳐 날뛰면서 낙승을 거뒀다.
SK텔레콤과 락스의 4강전은 1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엄에서 펼쳐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