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혁과 전태양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과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각각 인기상 1위를 차지했다.

전태양은 이번 시즌 스타리그와 GSL에서는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얼마 전에 열린 WESG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우승하면서 WESG 그랜드 파이널 출전권을 얻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는 이상혁이 16.81%, 정글러 '벵기' 배성웅이 13.34%,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이 12.43%, 서포터 '울프' 이재완이 9.16% 등 SK텔레콤 T1 소속 선수들이 1위부터 4위까지 차지했고 5위는 락스 타이거즈의 톱 라이너 '스멥' 송경호가 8.42%를 기록하며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는 전태양이 14.52%로 1위, 박령우가 13.87%로 2위, 변현우가 13.29%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