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리뷰] '페이커' 이상혁, e스포츠 대상서 3관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2810303411345_20161128103531dgame_1.jpg&nmt=27)
이상혁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최고의 상인 올해의 e스포츠 대상을 수상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최우수 선수상과 인기상 부문 1위까지 휩쓸면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성적 부문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이상혁은 8,600명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이 참가한 인기상 부문에서도 가장 높은 퍼센테이지인 16.81%를 얻으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상혁은 2015년에 열린 대상에서도 올해의 e스포츠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위클리 리뷰] '페이커' 이상혁, e스포츠 대상서 3관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2810303411345_20161128103531dgame_2.jpg&nmt=27)
◆락스 타이거즈, 주전들 대거 이탈
e스포츠 대상이 마무리된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 팀들에서 심상치 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락스 타이거즈는 2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정노철 감독과 김상수 코치 등 코칭 스태프와 '쿠로' 이서행, '프레이' 김종인, '고릴라' 강범현 등 선수들에게도 다른 팀과 이적에 대해 의논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고 발표했다.
하루 뒤인 26일에는 '스멥' 송경호와 '피넛' 한왕호까지도 팀으로부터 접촉 허가서를 받았다고 밝혔고 몇 시간 뒤에는 선수들이 "팀과 결별했다"고 SNS를 통해 알리면서 락스 타이거즈는 계약할 선수가 없는 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주전들이 대부분 팀과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2017 시즌 팀 운영을 어떻게 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kt 롤스터의 하단 듀오였던 '애로우' 노동현과 '하차니' 하승찬도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ESC 에버의 서포터인 '키' 김한기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아프리카 블루-엔비어스, 에이펙스 결승 진출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와 엔비어스가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에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는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4강 1경기에서 BK 스타즈를 3대1로 제압했고 엔비어스는 25일 콩두 운시아와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3대2로 누르고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