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이하 ASL 시즌2)' 개막전을 오는 4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막전부터 '택뱅리쌍'의 김택용이 출전해 16강 도전에 나선다.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ASL 시즌2 예선전에서는 e스포츠 전설인 '택뱅리쌍'은 물론 김정우, 윤용태, 도재욱, 김민철, 정윤종 등 내로라 하는 선수들이 본선 진출에 성공, 그 어느 때 보다 화려한 대진표를 완성했다.
또한, 군 입대 전 마지막 도전임을 선언한 BJ '철구' 이예준 역시 당당히 본선에 올라 24강 경기에 나선다. 특히 이제동과 송병구의 경우 오랜 공백기를 깨고 이번 ASL을 통해 스타크래프트1으로 복귀하게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ASL 시즌2부터는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스타걸'로 유명한 서연지가 리포터로 참여하는 것. 오랜만에 스타1 팬들에게 모습을 비추는 서연지는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수 있어 기대된다"며 "리포터 활동은 처음이지만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ASL 시즌2는 아프리카TV와 글로벌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 등 국내외 플랫폼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ASL 시즌1에 이어 박상현 캐스터와 이승원, 임성춘 해설이 중계를 맡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