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나틱은 2일 트위치를 통해 2017 시즌 로스터를 공개했다. '감수' 노영진, '스피릿' 이다윤과 결별한 프나틱은 유럽 선수로만 1부 리그팀과 2부 리그팀을 꾸렸다.
프나틱은 챌린저십 시리즈에 출전할 팀도 구성했다. 챌린저스 팀의 톱 라이너로는 'Kikis' 마테우츠 스쿠들라렉이, 정글러 'Broxah' 매즈 브록 페더르센, 미드 라이너 'Nispy' 야신 딘서, 원거리 딜러 'MrRallez' 라스무스 스키네홀름, 서포터 'Klaj' 조한 올슨이 선발됐다.
앞서 유럽 선수로만 팀을 꾸리고, 2개 팀을 운영해 내부 경쟁력을 높이겠다던 프나틱의 개편안이 모두 지켜졌다. 프나틱의 시도에 어떤 성과가 뒤따라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