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 폭스의 게임단주 릭 폭스는 2일 야후 스포츠와의 방송 인터뷰를 통해 장형석의 영입 소식을 밝혔다.
삼성 화이트에서 탈퇴한 후 장형석은 중국을 기반으로 활동했다. 2015년 말 로얄 네버 기브 업으로 이적한 장형석은 중국 프로 리그 2016 스프링과 서머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 장형석은 2016 데마시아컵 어워드에서 최고의 톱 라이너로 선정되며 실력을 입증 받았다.
에코 폭스는 전 NBA 선수인 릭 폭스가 창단한 팀으로 그래비티의 시드권을 구매하며 북미 LoL 챔피언십 시리즈 2016 스프링에 참가했다. 스프링 시즌을 7위로 마감한 에코 폭스는 서머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이에 2017 스프링 시즌 잔류를 확정지은 뒤 장형석의 영입해 반전을 꾀한 것으로 보인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