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도 일산서구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인텔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1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와 엔비어스의 결승 맞대결이 펼쳐졌다
세계 1위팀으로 꼽히는 엔비어스는 결승전에서도 제 실력을 뽐냈다. 엔비어스는 아프리카는 4대0으로 완파하며 오버워치 에이펙스의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아프리카가 무대에 올라 상금 4,000만원을 받았다.
일산=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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