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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마타' 조세형 영입하며 2017년 밑그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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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단장 임종택)는 새롭게 구성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서포터로 '마타' 조세형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마타' 조세형은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에서의 첫 우승을 시작으로, 삼성 갤럭시 화이트의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다. 2015, 2016년 두 시즌 동안 중국 비시 게이밍과 로열 네버 기브업에서 주전 서포터로 활약하며 로열 네버 기브업의 2016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 스프링 시즌 우승과 섬머 시즌 준우승을 견인한 바 있다.

'스멥' 송경호, '폰' 허원석, '데프트' 김혁규를 영입했고 '스코어' 고동빈을 잔류시킨 뒤 '마타' 조세형을 영입하면서 다섯 개의 퍼즐을 모두 맞춘 kt 롤스터는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며 리빌딩을 마쳤다.

kt 롤스터 임종택 단장은 "이번 리빌딩은 kt 롤스터의 더 발전된 미래를 위해 단행한 야심 찬 프로젝트이다. 팬 여러분들에게 더 멋진 경기력과 서비스로 더 큰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서 고동빈을 중심으로 송경호, 허원석, 김혁규, 조세형까지 각 포지션별로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로 드림팀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 우리 kt 롤스터는 2017시즌 LCK 스프링과 섬머 시즌 우승은 물론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향해 도전할 것이다.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 롤스터는 지난 시즌까지 팀에 몸담았던 김 환 코치와 ‘스틸’ 문건영 선수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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