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올스타의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이 '페이커' 이상혁, '벵기' 배성웅과 한 팀이 되어 플레이한 소감을 밝혔다.
이상혁, 배성웅과 호흡을 맞춰 경기한 소감을 묻자 김종인은 "한국에서든, 월드 챔피언십이든 만났을 때마다 졌던 선수들과 한 팀을 이루니까 기분이 묘하면서도 재미있었다"라면서 "특히 막판에 역전할 때 짜릿했다"라고 답했다.
팀 파이어가 1일차에서 아이스를 상대로 50 포인트 가량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서 파이어가 확실히 이길 수 있을지를 묻자 "다들 팀 경기에는 신경 쓰지 않고 1대1 연습만 하더라"라면서 "팀 경기에서 포인트를 많이 따면 이길 것 같다"고 대답했다.
10일 1대1 토너먼트에서 상대하는 'Jankos' 마르킨 얀콥스키에 대해서는 "유럽에서 퍼스트 블러드 킹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들었는데 나도 1대1에 강하기 때문에 꼭 이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