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2016 하스스톤 KeSPA컵 8강 A조 경기가 펼쳐진다.
금일 진행되는 8강 A조 경기에는 '캐스터' 박종철, '고스트' 박수광, '타임' 박종남, '서긔' 신동주가 4강 진출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2016 하스스톤 KeSPA컵에 진행을 맡은 이지인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서초=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