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MLBAM이 최소 3억 달러(한화 약 3560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들여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방송권을 2023년까지 구매했다.
MLBAM은 북미 하키 리그인 NHL과 프로 골프 협회인 PGA를 통해 콘텐츠를 방송할 수 있는 유사한 방식의 권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의 머천다이즈 책임자인 제러드 케네디는 "우리는 팬이 보고 싶어하는 곳에서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만다는 것이 목표이며 이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앞으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끝으로 "라이엇게임즈의 목표는 글로벌 e스포츠 종목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성장시키는 것"이며 "이번 협상이 리그 오브 레전드가 자체 수익을 발생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