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LoL팀 에드워드 게이밍은 18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정노철 감독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비시 게이밍 또한 같은 날 이정현 코치의 입단을 알렸다.
2014년 KOO 타이거즈의 수장을 맡은 정노철 감독은 풍부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성장을 도왔다. 정노철 감독은 2016년 락스 타이거즈가 정규 리그에서 두 번의 우승과 세 번의 준우승을 차지하도록 이끌었고, 롤드컵에서도 4강에 합류하는데 일조했다.
이정현 코치는 선수로 활동했던 SK텔레콤에 복귀하며 승승장구했다. 2016년만 해도 이정현 코치는 SK텔레콤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10 월드 챔피언십,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6, 롤드컵 2016까지 3관왕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더욱이 과거 인빅터스 게이밍과 영 글로리에서 코치로 활동한 바 있어 중국 활동에 무리가 없으리란 전망이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