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NBA 팀인 밀워키 벅스의 공동 소유주인 웨슬리 에덴스와 포트리스 인베스트 그룹이 새로 만든 e스포츠 게임단인 플라이퀘스트가 조만간 C9 챌린저 팀을 인수할 것이라 보도했다.
플라이퀘스트는 2014년 헤지 펀드 매니저인 마크 라스리와 함께 밀워키 벅스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e스포츠 투자에 나선다. 플라이퀘스트를 운영하기 위해 에덴스의 아들인 웨슬리 라이언과 지난 수년 동안 밀어키 벅스와 가까이 일했던 매니지먼드 디렉터인 사라 워터슨을 뽑기도 했다.
플라이퀘스트는 C9의 챌린저 소속 선수들 4명과 각각 70만 달러(한화 약 8억 3,000만원)씩 계약을 체결했다. C9의 챌린저스 팀은 'Hai' 하이 람, 'Balls' 안 레, 'Altec' 조니 루, 'LemonNation' 데렉 하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글러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플라이퀘스트는 1월20일 개막하는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부터 이 이름을 달고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7 시즌 북미 챔피언십 시리즈에는 C9과 C9 챌린저, 카운터 로직 게이밍, 에코 폭스, 임모털스, 피닉스1, 디그니타스, 엔비어스, 리퀴드, 솔로미드 등 10개 팀이 참가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