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24일 '한국의 서원 3D 디지털 원형기록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 충남 논산시 돈암서원, 전남 장성군 필암서원 등 각 지역의 대표 서원 3곳을 대상으로 지난 2015년 11월 착수에 들어가 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3곳 서원에 대한 3차원 레이저 측량을 진행하고 3D 입체 영상, 360 VR 영상, 고해상도 사진 등 각종 디지털 기록물을 제작했다.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협력을 통해 드론 항공 촬영 등 전문적 기술을 통한 작업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전국 초, 중, 고등학교 및 국공립 도서관에 서원 360 VR 영상 등의 3D 입체 영상 및 2D 영상을 제공, 학생들이 서원을 보다 현실감 있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완성된 서원의 3D 데이터 및 영상은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 사이트 및 향교서원 전문사이트에 공개해 상시적인 문화재 체험과 콘텐츠 활용도를 높이면서 연구,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지'를 위한 사회환원 활동으로 해외소재 문화재 환수 지원, 국립고궁박물관 편의시설 및 교육시설 지원, 문화재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 지원, LoL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문화 체험 교육과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유산 환경정화활동 등을 이어왔다. 2014년에는 '서울문묘 및 성균관 보존관리를 위한 3차원 정밀측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소중한 문화 유산을 보존, 교육, 홍보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디지털 원형기록 자료를 만드는 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