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두는 이번 시즌 10개 팀 중 가장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한다. 2일 롱주 게이밍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3주차 경기를 펼치는 콩두는 이틀 뒤인 4일에는 상승세의 bbq 올리버스와 대결이 예정돼있다.
각 팀들의 경기는 대부분 3일 간격으로 치러지지만 콩두는 2라운드 마지막 경기까지 합하면 이틀 간격으로 벌어지는 경기가 총 세 번이나 있다.
콩두는 앞서 락스 타이거즈와 SK텔레콤 T1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중위권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롱주와 bbq를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황.
앞으로 일주일간 최악의 일정을 소화해야만 하는 콩두. 과연 콩두가 이 살인적인 일정 속에서 얼마만큼의 승점을 챙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