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레트는 오는 2월 24부터 26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IEM 시즌11 월드 챔피언십을 후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오리겐의 설립자이자 전설의 미드 라이너인 'xPeke' 엔리케 마르티네즈를 글로벌 브랜드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질레트는 IEM 카토비체 현장에서 팬들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면도기 손잡이를 맞춤화할 수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개최한다. 또한 오프닝 주말 동안 모든 LoL 경쟁자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