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주 게이밍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스프링 1라운드 4주차에서 락스 타이거즈와 대결한다.
롱주는 챔피언스에서 3연승을 달성한 지 1년 가까이 됐다. 2016년 스프링 시즌 2월 5일 경기에서 콩두 몬스터에게 2대0 승리를 거둔 롱주는 12일에는 스베누 소닉붐을 2대1로 제압했고 18일에 SK텔레콤 T1을 2대0으로 잡아내면서 3연승을 달린 바 있다. 이후 롱주는 스프링 시즌에는 2연승조차 달성하지 못했고 서머 시즌에는 세 차례 2연승을 달렸지만 3연승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날짜로 계산하면 360일 동안 3연승 고지에 올라서지 못했다.
3연승을 노리는 롱주가 상대해야 하는 락스 타이거즈는 최근 페이스가 좋지 못하다. 지난 달 19일 콩두 몬스터를 2대1로 잡아내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지만 이후 SK텔레콤에게 0대2, 삼성에게 1대2, 아프리카에게 1대2로 패하면서 3연패를 당했다. 롱주는 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락스는 3연패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