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락스 '샤이' 박상면 "IEM 월드 챔피언십서 최선 다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21922323748977_20170219223256dgame_1.jpg&nmt=27)
락스 타이거즈의 톱 라이너 '샤이' 박상면이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IEM 월드 챔피언십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박상면은 "공식 대회에서 연패를 할 때에는 문제점이 많았지만 최근에 연습하는 과정에서 많이 보완됐다"라면서 "IEM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나서는데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박상면과의 일문일답.
A 경기하는 것보다 더 떨린다. 인터뷰를 다시 할 줄 몰랐다.
Q 2015년 KeSPA컵에서는 '크레이지' 김재희에게 호되게 당했다.
A 그 때에는 내가 챔피언을 먼저 뽑아서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Q 레넥톤을 뽑은 이유는.
A 카밀을 금지시키면서 상대의 챔피언을 먼저 보기로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연습한 대로 끌고 가려고 했고 그 결과 레넥톤이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Q 팀 성적이 좋지 않아서 맏형으로서 힘들었을 것 같다.
Q 정글러 윤성환이 판을 잘 만들어줬다.
A 윤성환이 다 만든 것이나 다름 없다. 하단에서 싸움이 벌어졌을 때 윤성환의 엘리스가 오래 살아서 내가 들어갈 상황이 만들어졌다.
Q MVP를 받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나.
A 내가 당연히 탈 줄 알았다. 나중에 상단에서 4대1로 싸웠을 때에는 그래도 내가 이길 수 있다고 판단이 들어서 싸움을 걸었다.
Q 레넥톤이 좋은가.
A 초중반을 잘 풀어가야 한다. 한두 번 죽으면 나중에 답이 없긴 하다.
Q IEM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A 이번 경기가 출국 전 마지막 경기여서 반드시 이겨야 했다. 힘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