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1R 결산] SK텔레콤, 개인 타이틀 싹쓸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0308284407651_20170303082905dgame_1.jpg&nmt=27)
킬 부문에서는 SK텔레콤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1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총 112킬을 기록한 이상혁은 락스 타이거즈 '미키' 손영민의 109킬을 3킬 차이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3킬 차이밖에 나지 않았지만 세트당 평균 킬에서는 5.6과 4.74로 매우 큰 격차가 났다. 이상혁이 20세트 동안 112킬을 올린 반면 손영민은 23세트 동안 109킬을 올렸기 때문이다. 3위에는 94킬을 기록한 kt 롤스터의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이 랭크됐다.
킬과 어시스트 부문에서 SK텔레콤 선수들이 독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KDA(킬과 어시스트를 더한 뒤 데스로 나눈 수치)에서도 SK텔레콤 선수들이 상위권을 지켰다. 기준 경기를 5세트 이상으로 잡았을 때 1위는 '뱅' 배준식으로, KDA 7을 기록했다. 배준식은 75킬 30데스 135 어시스트를 달성하면서 데스를 최소화하면서 1위에 올랐다. 아프리카 프릭스 '크레이머' 하종훈이 6.15로 2위에 올랐고 kt 롤스터의 '데프트' 김혁규가 5.84로 3위를 차지했다. 4위에는 SK텔레콤 '후니' 허승훈, 5위에는 '울프' 이재완이 랭크됐다.
분당 골드 획득량 부문에서도 SK텔레콤 선수들이 1, 2, 4위에 올랐다. 이상혁이 분당 449 골드를 얻어가면서 최고를 지켰고 그 뒤를 428의 '뱅' 배준식이 이었다. 삼성 갤럭시의 '크라운' 이민호는 422로 3위, 허승훈이 418로 4위에 랭크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