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이은택 "결승전서 세다와 다시 붙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0418565671463_20170304191631dgame_1.jpg&nmt=27)
제닉스스톰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2 단체전 4강 2경기에서 문호준의 세다 레이싱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Q 사실상 결승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
A 진짜 우승해서 인터뷰 하는 기분이다. 정말 기분이 좋다. 아까 (문)호준이한테도 우리가 결승전에 올라갈테니 꼭 다시 올라오라고 말했다.
Q 이렇게 쉽게 이길 것이라 생각했나.
Q 스피드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A 스피드전은 그냥 즐기자고 했다. 이기면 좋은 것이고 지면 아이템전에서 이기면 된다고 생각했다. 마음을 비우고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Q 아이템전에서 지원군인 박천원이 들어왔다.
A 아이템전은 (박)천원이가 있어서 든든하다. 세다레이싱은 서포터가 항상 있었는데 나는 없어서 불안한 마음이 컸다. 이번에 상대 전적에서 뒤지는 (강)석인이형을 이겼으니 다음 경기에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Q 퍼펙트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A 솔직히 순간 욕심이 나서 방심했던 것 같다. 퍼펙트 승리인데다 상대가 세다레이싱이기 때문에 이기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Q 박천원의 마지막 자석 활용이 빛을 발했다.
A 잠금과 번개 공격이 왔는데 다행히 (박)천원이가 맞지 않아서 자석으로 당겨 이길 수 있었다. 사실 (유)영혁이가 대답을 안할 뿐 화가난 것은 아닌데 천원이가 압박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최근 많이 친해져서 천원이가 오늘 제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Q 큐센화이트가 아이템전 약체로 평가받고 있기는 하다.
A 사실 서로 연습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 큐센화이트는 우리의 스피드전 연습을 도와줬고 아이템전에서는 우리가 도움을 많이 줬다. 이렇게 맞붙게 됐으니 이젠 연습하면 안될 것 같다. 인터뷰를 보니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던데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다들 세다레이싱이 우승한다는 예상을 많이 했는데 우리가 이렇게 이기지 않았나. 우리도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결승에 올라가면 누가 상대가 되든 2대0으로 퍼펙트하게 이기겠다.
서초=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