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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톱' 김준형-'블랭크' 강선구 투입

SK텔레콤, '톱' 김준형-'블랭크' 강선구 투입
SK텔레콤 T1이 kt 롤스터와의 3세트에서 톱 라이너와 정글러를 동시에 교체했다.

SK텔레콤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스프링 2라운드 1주차 kt 롤스터와의 3세트에서 톱 라이너를 '프로핏' 김준형으로, 정글러를 '블랭크' 강선구(사진)로 교체했다.
강선구는 이번 스프링 시즌에서 네 번 출전, 모두 승리하면서 SK텔레콤의 구원투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왕호가 계속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흔들릴 때마다 교체 투입되어 팀의 승리를 지켜내고 있는 것.

톱 라이너인 '프로핏' 김준형은 2016년 KeSPA컵에서 첫 선을 보이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지만 이번 스프링 시즌에서는 처음 출전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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