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스프링 2라운드 2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가볍게 승리를 따내면서 6연승을 달렸고 10승도 달성했다.
이후 SK텔레콤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왔다. bbq 올리버스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승리한 이후 롱주 게이밍, 삼성 갤럭시 등 상위권 팀들을 물리쳤고 kt 롤스터와의 1위 쟁탈전에서 두 번 연속 2대1로 승리하면서 5연승까지 내달렸다. 진에어와의 경기에서도 상대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면서 6연승을 이어갔다.
스프링 스플릿에서 4연승 이후 6연승을 보탠 SK텔레콤은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점령했고 2위 kt와의 경기 차를 2.5로 벌리면서 단독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kt와의 스프링 맞대결을 모두 소화한 상황이기에 SK텔레콤은 연승 가도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