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는 kt 롤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팀 전속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LoL 팬들 사이에서 '슈퍼팀'이라 불리는 kt 롤스터 멤버들의 개인 방송으로 최정상급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손안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스트리밍 계약으로 kt 롤스터 선수들을 더욱 자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kt 롤스터 주전 멤버들의 화려한 개인 플레이를 아프리카TV에서 지켜볼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개인 방송의 장점을 살려 e스포츠 팬들과 쌍방향 소통을 이어갈 수 있게 된 것.
아프리카TV는 kt 롤스터 선수들의 자유로운 개인 방송을 장려한다. kt 롤스터 게임단의 자율적인 방송 스케줄을 존중해 선수들이 보다 자유롭게 개인 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아프리카TV는 방송 장비를 제공하는 등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개인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기혁 kt 롤스터 사무국장은 "선수들이 국내 최고 스트리밍 플랫폼인 아프리카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경기장에서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아프리카TV는 kt 롤스터 첫 방송을 기념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프리카TV 게임&e스포츠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freecatvgame)에 개인 방송 응원 덧글을 작성하고 공유한 팬들 중 추첨을 통해 kt 롤스터 선수들 사인이 담긴 마우스 패드와 게이밍 마우스를 증정한다. KT 롤스터 첫 방송은 24일 오후 11시부터 각 선수 개인 방송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