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SK텔레콤 '페이커' 이상혁 "'블랭크'가 요즘 참 잘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2920034748324_20170329200832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이 정글러인 '블랭크' 강선구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었음을 드러냈다.
이상혁은 "1세트에서 완승을 거두고 2세트에서 완패하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었는데 강선구가 교체투입됐다"라면서 "엄중한 분위기이긴 했지만 속으로는 강선구의 투입을 반겼다. 요즘 정말 물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상혁과의 일문일답.
A 경기력이 그리 좋지 않아서 아쉽다. 결승전에 곧바로 올라간 것은 기분 좋다.
Q 1세트에서 카시오페아로 탈론을 상대했다.
A 락스 타이거즈에 마법 데미지가 거의 없어서 우리가 밴픽 싸움에서 이겼다고 생각했다.
Q 쉔을 가져간 이유는.
A 우리는 톱 라이너 챔피언이 7개까지 금지당하는 것도 계산했다. 쉔에 목을 맨 것은 아니고 상대가 쉔을 가져가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했는데 남아서 가져갔다.
Q 1세트 중앙 교전에서 벽을 넘어 점멸 쓰고 들어오는 장면이 멋졌다.
Q 3세트에서 '블랭크' 강선구가 출전했다.
A 2세트에서 패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강선구가 3세트에 출전했다. 엄숙한 분위기여서 웃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나는 강선구가 들어오면서 뭔가를 기대했다. 요즘에 강선구가 정말 잘한다.
Q 팬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A 결승전을 치르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결승전도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