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스프링 2라운드 5주차 MVP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하며 6연승을 내달렸다. 13승4패를 기록한 삼성은 kt 롤스터, MVP, 락스 타이거즈와 3승 차이로 달아나면서 2위를 확정지었다.
2014년 월드 챔피언십까지 우승했던 삼성이지만 그해 화이트와 블루 멤버들이 모두 중국행을 택하면서 피치 못하게 리빌딩을 시도했다. 2016년 '앰비션' 강찬용, '룰러' 박재혁, '코어장전' 조용인을 영입하며 월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한 삼성은 2017년 스프링 스플릿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최근 3년 동안 정규 시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