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큐센화이트 이재인 "우승 목표 이뤄 말 할 수 없이 기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1519143299413_20170415194719dgame_1.jpg&nmt=27)
큐센 화이트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듀얼리그 시즌2 팀전 결승전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 이재인의 활약으로 영원한 우승 후보 제닉스스톰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Q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소감은.
A 시즌에 다시 출전하면서 우승을 정말 하고 싶었는데 꿈을 이루고 나니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기쁘다.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Q 오늘 최고의 컨디션이었던 것 같다.
Q 개인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오늘 경기에 영향은 없었나.
A 사실 개인전은 간절하지 않았다. 팀전은 꼭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목숨 걸고 했다.
Q 스피드전에서 김승태와 유영혁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A 사실 굳이 막지 않고 무난하게 해도 우리가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 오늘 문민기 활약이 정말 좋았는데 사실 연습 때도 디펜스를 위주로 연습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Q 아이템전은 이길 생각이 없었다고 하던데.
A 아이템전은 솔직히 연습을 하나도 하지 않고 주행에만 신경 쓰자는 생각이었다. 우리가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다 보니 아이템도 잘 맞추는 등 팀워크가 좋았던 것 같다.
Q 결승전 에이스 결정전에 나온 이유가 있다면.
A 나와 (유)창현이가 에이스 결정전 맵을 5개씩 나눠서 했다. 예선이나 4강에서는 다른 선수들의 경험을 쌓아주기 위해 양보했을 뿐 솔직히 결승전 에이스 결정전은 경험이 많은 내가 나가야 할 것 같더라.
Q 에이스 결정전 중반 코너에서 상대를 잘 막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A 나는 그냥 안전하게만 간 것인데 (유)영혁이가 무리하게 파고 들었다. 한번 부스터를 모으지 못하는 것은 정말 크기 때문에 그때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
Q 이번 시즌 수훈갑을 꼽자면.
A (유)창현이 덕분이었던 것 같다. 4강에서 김승태 선수에게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긴 것이 지금의 결과를 가져왔다. 이번 시즌을 거치며 창현이가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결승전 전까지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도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 다음 시즌에 나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나오게 되면 더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서초=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