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과 한국e스포츠협회 조만수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으며, 엔비디아의 지포스(GeForce) GTX 1060, 지포스 GTX 1070, 지포스 GTX 1080이 e스포츠 공인용품으로 지정되었다. 지포스 GTX 시리즈는 e스포츠에 최적화된 성능과 선수들에게 풍부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e스포츠 공인용품 마크를 획득하게 되었다.
e스포츠 공인용품에 지정된 엔비디아 지포스 시리즈는 5월부터 정규 e스포츠 클럽 대회 상품과 이벤트를 통해 전국 e스포츠 PC클럽 클럽주 및 동호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엔비디아는 세미나 프로그램을 개최해 e스포츠 클럽주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교육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e스포츠 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엔비디아는 협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밍 플랫폼이 전달하는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국내 게이머들에게 선사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 e스포츠 진흥 중장기 계획(지역 e스포츠 균형발전/e스포츠 거점 시설 구축)에 따라 지난해 11월 출범한 공인 e스포츠 PC클럽은 현재 전국 70개 곳이 선정·운영 중이며, e스포츠 클럽 자체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