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시 울브즈는 23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시리즈 2017 스프링 결승전에서 ahq e스포츠를 3대1로 잡아내고 정상에 올랐다.
2세트는 정반대의 양상으로 흘러갔다. 상단을 압박하던 ahq의 클레드를 리 신으로 잡아낸 플래시 울브즈는 하단에서 벌어진 두 번의 전투에서 2킬을 따냈고 상단에서는 5분에 럼블이 클레드를 솔로킬로 제압하면서 기세를 탔다. 제드가 라인과 정글을 올가면서 킬을 쓸어 담은 플래시 울브즈는 19분에 상단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제드가 트리플 킬을 가져가면서 승기를 잡았다. 33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가는 과정에서 4킬을 챙긴 플래시 울브즈는 하단 억제기를 깼고 40분에 바론 버프를 재차 두른 뒤 압박을 통해 1대1 타이를 만들어냈다.
그레이브즈가 2레벨에 하단으로 침투하면서 킬을 낸 플래시 울브즈는 7분에 정글 지역으로 5명이 들어오면서 3킬을 챙겼다. 17분에 ahq의 정글 지역에서 4킬을 가져가며 9대2까지 킬 스코어를 벌린 플래시 울브즈는 아리와 그레이브즈가 화끈한 화력을 발휘하면서 암살에 성공했고 내셔 남작을 챙겼다. 압박에 가속도를 붙인 플래시 울브즈는 'Maple' 후앙이탕의 아리가 매혹으로 계속 킬을 내면서 30분이 채 되기 전에 승리했다.
플래시 울브즈는 2년 연속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얻어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