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클래식] 김민철 "1위로 4강 올라가는 것이 목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2720010854464_20170427200701dgame_1.jpg&nmt=27)
2전 전승을 달리고 있던 정윤종을 잡아낸 김민철은 한 고비를 넘겼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2승째를 거두면서 공동 1위를 확보한 김민철은 "1승1패라는 내 상황을 넘어서면서 5할을 넘긴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이재호가 아파서 부전승을 거뒀기에 내 실력으로 첫 승을 따낸 것도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민철은 "8명이 참가하는 이번 클래식 시즌1에서 4강에 올라가 포스트 시즌 경기를 치르는 것이 1차 목표이고 구체적으로는 1위까지 차지해서 결승에 선착하는 것을 목표로 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Q 정윤종을 꺾은 소감은.
A 이제 2승을 거뒀는데 자력으로는 첫 승이다. 정윤종과의 경기가 고비였는데 순탄하게 넘기면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Q 정윤종이 까다로운 이유가 있었나.
A 정윤종이 까다롭기 보다는 1승1패라는 내 상황이 고비였던 것 같다.
Q 이재호가 아파서 부전승을 거뒀다. 실력으로 거둔 첫 승인데 경기 감각은 어땠나.
A 오늘 경기는 생각대로 잘 풀렸다. 이대로만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Q 다크 템플러가 난입했고 셔틀 견제도 자주 당했다.
A 살짝 꼬였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수비가 잘 되더라. '네오메두사'가 저그가 플레이하기 좋은 맵이어서 쉽게 막아냈다.
Q 이번 대회 목표는.
A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는 것이 1차 목표다. 그래야 차기 시즌 시드도 가져갈 수 있으니까 그렇게 목표를 잡았다. 기왕이면 전체 1위로 결승에 선착하고 싶다.
Q 걸림돌이 될 것 같은 선수는.
A 저그 김정우와 조일장이 까다로울 것 같다. 저그전이 변수가 많아서 준비할 것이 많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