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에이펙스] 루나틱 하이 '미로' 공진혁 "세븐맨 있어 메타 변해도 우승 자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2821572254826_20170428220042dgame_1.jpg&nmt=27)
루나틱 하이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3 16강 A조 1경기에서 콩두 판테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2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2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정말 기쁘다. 첫 단추를 끼우는 게 제일 중요한데, 오늘 이기게 돼서 한시름 놓은 것 같다.
Q 시간 여유가 없었을 텐데 어떻게 준비했나.
Q 0대2으로 뒤처질 때 분위기는 어땠나.
A 1, 2세트에선 많이 움츠러들어서 평소대로 플레이가 안 나왔다. 3세트부터는 각자 1대1로 마크하면서 찍어눌러보자 해서 그 때부터 기세를 타고 우리 플레이가 나온 것 같다.
Q 손이 늦게 풀린 것 같다.
A 손은 풀려있었는데 상대의 전략이라고 해야 하나, 순식간에 포커싱 하는 능력이 다른 팀들과 다르더라. 나중에 파훼법을 찾아서 잘 풀린 것 같다.
Q 이번 시즌부터 테크니컬 포즈가 도입됐는데.
A 그 시간에 화장실도 갈 수 있어서 좋다. 한 숨 돌릴 수 있다.
Q 콩두 판테라가 솜브라를 많이 사용했는데.
A 그냥 솜브라도 아니고 제일 잘한다고 평가받는 '라스칼' 선수라 애를 많이 먹었다.
Q '볼스카야인더스트리' 후반에 류제홍이 솜브라를 썼는데.
A 즉흥적인 전략이었다.
Q 조 편성에 대한 생각은.
A 오히려 좋은 게 16강에서 아직까지 한 번도 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상대들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마음이 편하다.
Q 팀들의 리빌딩이 많이 진행됐다. 경계되는 팀은.
A LW 블루다. 팀 합이 잘 맞는다.
Q 선수 영입 관련해 말이 많았다. 팀 분위기에 영향은 없었나.
A 없진 않았지만 평소대로 연습했다. 문기도 선수는 로드호그를 잘 다뤄서 전략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다.
Q 이번 시즌 우승 자신 있나.
A 메타가 변하더라도 세븐맨이 있어 여러 조합 사용할 수 있어 우승할 자신이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A 항상 응원해주시고 경기장에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마포=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