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균과 김정우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진에어 SSL 클래식 2017 시즌1 7회차에서 맞붙는다.
박성균과 김정우의 상대 전적은 3대2로 김정우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곰TV 클래식 시즌3에서 김정우가 1세트를 패한 뒤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에서도 김정우가 이긴 바 있다. 하지만 이 전적들은 모두 2009년에 상대했을 때 이뤄진 것이어서 현 상황에는 큰 의미가 없다.
최근에 벌어진 맞대결은 2015년 7월1일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에서 '네오제이드' 맵에서 열렸고 이 때에는 박성균이 승리한 바 있다.
김정우는 지난 6주차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박성균이 나를 이길 경우 1위가 가능한 상황이기에 엄청나게 준비해 올 것 같다. 나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연습해서 꼭 이기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