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 넨도로이드 상품은 지난 2014년 한국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 현장에서만 판매됐던 상품으로, 귀여운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에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아리 넨도로이드에 대한 많은 플레이어들의 관심에 힘입어 리패키지 버전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28일부터 한시적 운영을 시작한 신촌 LoL 팝업스토어는 판교, 부산에서의 시도에 이어 3번째로 마련된 LoL 팝업스토어로 특히 금번에는 이 현장에서 이즈리얼 넨도로이드 상품이 최초 공개, 판매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외 일일 100개만 한정 판매되는 미스터리 박스(피규어, 인형, 액세서리가 무작위 1종씩 포함된 패키지) 및 LoL을 소재로 만들어진 메크 vs 미니언 등의 상품도 큰 인기를 모으며 지난 5월 25일까지의 집계 기준, 누적 3만 3천 여명의 방문객이 이어졌다.
또 삼성 프로게임단 선수들의 사인회가 마련됐던 지난 5월 20일에는, 하루에만 총 3천 여명의 팬과 LoL플레이어가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이에 라이엇 게임즈 측은 플레이어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6월 11일까지 스토어 운영을 연장한 상태다.
신촌 LoL 팝업스토어는 6월 11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지하 2층 팝스트리트에서 매일 오픈되며, 백화점 휴무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팝업스토어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아리 넨도로이드 리패키지 상품의 경우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중 총 판매수량에 따라 조기 매진될 수 있다. 또 향후 아리 넨도로이드 리패키지 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나, 아직 구체적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