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클래식 결승 예고] 김정우, 프로토스 킬러 진면목 드러내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1003491210282_20170610035007dgame_1.jpg&nmt=27)
김정우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진에어 SSL 클래식 결승전에서 프로토스 윤용태와 5전3선승제 결승전을 치른다.
김정우는 은퇴 이후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자주 출전했고 1년 전에 열린 반트 대국민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결승전 상대가 저그 잡는 프로토스였던 김택용이었지만 김정우는 화끈하게 몰아붙이면서 3대1로 꺾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진에어 SSL 클래식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열린 아프리카 스타리그 시즌3에서 김정우는 32강에서 프로토스 장윤철을 꺾으면서 16강에 진출했지만 저그 김민철에게 승자전에서 패한 뒤 최종전에서 김택용에게 또 다시 지면서 떨어졌다.
두 경기 모두 '매치포인트'에서 경기하긴 했지만 경기력으로 봤을 때 김정우의 프로토스전 능력은 여전히 S급이다. 풀리그에서 프로토스전 전승을 거두면서 올라온 김정우가 결승전에서도 위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진에어 SSL 클래식 결승전
▶김정우(저) - 윤용태(프)
1세트 < 네오제이드 >
3세트 < 블루스톰 >
4세트 < 네오메두사 >
5세트 < 매치포인트 >
*5전3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