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타2] 김도우 "결승전은 어윤수와 붙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2320592703068_20170623211306dgame_1.jpg&nmt=27)
김도우는 23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이하 트위치 스타2) 2017 시즌2 16강 D조 경기에서 전략과 교전, 컨트롤 모두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클래스'를 증명했다.
Q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지난 시즌 8강에서 탈락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8강에서 기뻐할 수만은 없다. 4강에 들어야 팀리그 드래프트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반드시 4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4강에 올라가면 드래프트로 누구를 1순위로 꼽고 싶나.
Q 8강에서 이동녕과 붙는다.
A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저그보다는 테란전이 훨씬 낫기 때문에 이동녕보다 변현우랑 붙는 것이 더 좋다. 얼마 전에 어윤수에게 0대4로 패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Q 내일 동료였던 어윤수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A 항상 준우승을 해왔기 때문에 만약 준우승을 한다 해도 크게 좌절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동안 준우승 할 때는 은퇴를 이야기 하는 등 힘들어 했는데 얼마 전 김대엽에게 패했을 때는 경기가 끝난 뒤 분위기가 좋았다. 이번에도 잘 극복할 것이라 생각한다(웃음). 이번에도 왠지 준우승을 할 것 같아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웃음).
Q 조금 앞서가는 질문을 하자면 4강은 어떻게 될 것 같나.
A 4강까지 벌써 생각할 여유는 없지만 일단 어윤수는 무조건 피하고 싶다. 물론 결승전에서 어윤수와 붙는 것은 언제나 환영이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8강에서 이동녕 선수와 붙게 됐는데 저그전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있지만 이번 경기는 잘 준비해서 그때와는 다른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대해 달라.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