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2017 서머 스플릿 2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
1경기에서는 롱주 게이밍과 SK텔레콤 T1의 대결이 펼쳐졌다.
SK텔레콤 T1의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이 경기를 앞두고 목을 축이고 있다.
마포=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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