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는 26일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 이하 히어로즈)의 '희망의 영웅들'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5,000달러(한화 약 2,800만원)를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블리자드는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5,000달러를 로아, 롤선생, 맛종욱, 뱅붕, 이상호, 익곰, 침착맨, 킴성태(이하 가나다순) 등 희망의 영웅들에 함께 한 여덟 명의 스트리머 이름으로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전달했다.
오늘 전달된 기부금 전액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내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위시 메이킹 캠페인'에 사용된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이를 위해 병원 로비에 어린이 환자들이 각자의 소원을 담은 편지를 걸어 둘 수 있는 '소원의 나무'를 만들고, 이 가운데 채택된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프로그램을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한다.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환자 및 장기 입원 환자 등 병원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 속 바람이 이뤄지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함으로써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힘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도 블리자드는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6년 6월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내 어린이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e-도서실 공간 '블리자드 i-Room'을 개설하고, 미술 심리 치료, 입원 환자 생일 파티 등 운영 프로그램들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게임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게임업계의 차세대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학습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Realize Your Dream'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블리자드 본사 견학 등 해외 현장 학습 및 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