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진에어 '쿠잔' 이성혁 "MVP가 아프리카 꼭 이겨주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0219244826742_20170802192608dgame_1.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서머 스플릿 9주차 에버8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깔끔한 운영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거뒀다.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예전 같았으면 경기를 이기면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MVP가 이기길 기다려야하니 진 경기가 떠오른다.
Q 지난 경기 패인은.
Q 두 세트 연속 코르키를 선보인 이유는.
A 라인전도 괜찮고 순간이동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득을 볼 수 있다. 후반 딜도 세서 그런 면에서 지금 괜찮은 것 같다.
Q 1세트 크게 앞서는 상황에서 팀 교전을 연달아 패했다.
A 처음엔 포탑 치면서 포탑 깨고 억제기를 깨자 했는데 (노)회종 형이 오리아나가 노플이라고 각 보인다 해서 했는데 서로 호흡이 안 맞았다. 그 다음 교전은 내가 물리고 시작해서 집 가는 타이밍에 4대5로 싸워서 진 것 같다.
Q 1세트 후 코칭스태프 반응은.
A 감독님이 화나 있으셨다. 이런 경기를 왜 이렇게 질질 끌면서 무리하게 했느냐고 하셨다. 다음 경기는 무리하지 말고 운영 잘하라고 말씀 하셨다.
Q 2세트 초반부터 카밀을 집중 공략한 것은 노림수였나.
A 딱히 카밀만 노린다는 것은 없었다. (김)준영 형이 라인전을 잘하고 있었고, '엄티'와 내가 봐주게 되면서 그렇게 된 것 같다.
Q 최근 진에어에 패배를 안겨줬던 MVP를 응원해야 하는 입장이 됐다.
A MVP가 우리 이겼으니 아프리카도 이겨주길 바라고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MVP 형님들 제발 아프리카 꼭 이겨 달라. 뒤에서 응원하고 있겠다.
마포=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