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담원 김미현 "남은 두 멤버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1819562480222_20170818195929dgame_1.jpg&nmt=27)
담원 게이밍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6주차 여성부 8강 B조 3경기에서 이즈미르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거두면서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섰다.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5대5 룰로 대회하다가 3대3이 돼서 준비할 때 너무 힘들었다. 첫 맵이 너무 자신 없었다. 온라인에서 연습할 때 항상 지던 맵이었는데 잘해서 너무 신난다.
Q 신맵 적응에 있어 어떤 부분이 어려운가.
Q 쉽게 이길 것이라 예상했나.
A 반반이었다. 이기면 쉽게 이길 거라 생각했다. 지진 않을 것 같았다. 상대방의 특수한 총에 약해서 걱정했는데 잘했다.
Q 'A보급창고'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는데.
A 원래 '제3보급창고'에서 B사이트를 맡았다. A쪽은 생소했는데 진짜 많이 연습했다. 스나이퍼가 중요한 맵이라 부담도 컸다. '미친 척하고 나갔다 올게'라고 말하면서 나갔는데 킬을 내서 다행이었다.
Q 부산에서 왔는데,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하나.
A 예전엔 전날에 와서 연습하고 하루 자는 식으로 했는데, 지금은 푹 자야 한다는 생각에 집에서 푹 자고 올라온다. 버스에서도 잔다. 오늘은 머리도 아프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이겼다.
Q A조에서는 신예팀들이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
A A조 경기 볼 때마다 감정 이입이 돼서 마음이 아프다. 우리도 저렇게 될까봐. B조에는 경계되는 팀은 없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무조건 우승이다. A조가 모두 강한 팀이라 4강이 조금 걱정되긴 한다.
Q 다음 상대가 멘탈리스트인데.
A 오늘 같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 본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3대3 룰로 바뀌어서 같이 못하게 된 두 멤버가 있다. 경기 보면서 같이 하고 싶다고 속상해한다. 항상 경기할 때 나머지 두 멤버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